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21:05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 오복오감 등 주요 정책 상표등록

부안군은 민선 6기 대표정책인 오복오감(五福五感) 정책을 비롯한 주요 정책에 대해 고유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업무표장 및 상표권을 등록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축복의 땅’, ‘오복오감, 복거(福居)부안’,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군에 오면 복을 가득 드린다)’, ‘농본도시 부안’, ‘오복지기’, ‘낮마실 오복길’, ‘밤마실 야한구경’ 등 총 77건의 업무표장 및 상표권에 대해 법적 보호를 받으며 10년간 상표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다.

 

부안군은 군정 주요시책 사업 및 군정홍보 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 및 문화행사, 관광상품, 농축수산 특산품 상표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