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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본부, 도내 142억 규모 총 34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42억원 규모, 총 34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616 제1층 제105호(관리번호:2016-13034-001)가 관심대상이다.

 

면적은 대 83.627㎡, 건물 148.2㎡이며 감정가격은 6억 9,2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80%인 6억 2,200만원 이다.

 

단독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708-5(관리번호: 2017-02437-001) 물건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139.06㎡이며 감정가격은 1억 91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 대비 50%인 9,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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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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