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비봉면 내월리에 있는 홍련암의 연꽃이 피기 시작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3300㎥ 부지에 피기 시작한 홍련암 연꽃은 고즈넉한 산사와 조화를 이루면서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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