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14일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여성단체 대표와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 평등한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 참여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 온 삼례읍의 최경래·박금자 부부 등 13개팀과 유니레즈(주) 완주군 재향군인회 등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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