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2:25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제1회 지평선예술상에 이윤복 김제국악협회 지부장

제1회 지평선예술상 수상자로 이윤복 김제국악협회 지부장이 선정됐다.

 

이윤복(54) 씨는 김제예총 회장을 역임하고 김제국악협회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김제예총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씨는 “초대 지평선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평선예술상이 김제를 대표하는 예술상으로 거듭나도록 문화예술 현장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평선예술상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지회 김영 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제예총 발전과 김제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제4회 김제 지평선문화예술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