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책마을이 다음달부터 그림책 열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삼례책마을 내 북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한성옥 그림책협회장이 나서 ‘그림책 속 그림 읽기’를 주제로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2일에는 신혜은 그림책협회 부회장이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다’를, 19일에는 이호백 재미마주 대표가 ‘종합예술로써의 그림책’을, 26일에는 ‘개구리네 한솥밥’ 오치근 작가가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