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교차로 부근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 김승범 시의원, 정용남 면장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회원,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표지석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자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팔상 위원장은“표지석 건립을 계기로 질서를 지키며 화합하는 지역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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