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다음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10일간의 황금연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국제선(일본 삿포로, 중국 홍콩, 동남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증편 운항을 통해 추석연휴 10일 간 국제선 33편 왕복 운항을 실시해 1만 2000여석이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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