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인 제품 간접광고(PPL) 마케팅에 나서고 있지만, 지역 중소기업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의 PPL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중진공 전북본부는 11일 중기부와 함께 올해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제품간접광고지원’은 TV·웹프로그램 간접광고 장벽을 낮춰 지역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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