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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존과 탐욕(배불러도 먹는 동물은 인간뿐)으로 생채기 난 도마 위에 무심하게 그려 던져 놓은 듯한 새.
재현적인 새를 거부하고 자신의 천진한 심상을 투여해서 본질만을 담아내고 있다.△하상용 화백은 막걸리와 새를 사랑했다. 4회 개인전, 중앙미술대전, 현대미술조명전, 생성과 소멸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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