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읍 장기리 학교마을 경로당 준공식이 12일 박성일 군수와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마을 경로당은 공사비 1억20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132㎡에 건축면적 78.98㎡ 규모에 방 2개, 화장실, 보일러실 등을 갖추었다.
이경실 학교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활동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