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토실한 연근 보며 추위 잊어요" 영하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3일 군산시 개정면의 한 연밭에서 농민들이 추위를 잊은 채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연근은 대표 겨울 채소로 예로부터 약용 음식으로 꼽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익산익산시, 조류독감 비상방역체계 가동
자치·의회미국 고관세 맞서는 전북, 수출기업 맞춤형 종합대책 가동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