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3:0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일반기사

김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행렬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한)에 독지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교동 소재 대동공업 김제대리점(대표 황인환)은 9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발전과 관내 복지사업에 관심이 많은 황 대표는 지난해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복죽동 소재 맷돌순두부(대표 최병순)도 성금 50만원 및 경로당에 전달할 순두부·모두부를 후원했고, 한마음산악회(회장 윤군욱)도 저금통에 모은 18만 5000원을, 박종구(신원마을) 씨도 성금 1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우 dwchoi@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