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개청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상2층 규모로, 기존 건물 바로 옆에 증축 돼 앞으로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을 주민자치센터로 활용하게 돼 주민자치 기능 또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신풍동민의 오랜 숙원이던 청사 증축 및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