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3:34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완주 운주 고산촌마을 경로당 준공

완주 운주면 고산촌마을 경로당이 29일 준공됐다. 고산촌 경로당은 군비 6000만원과 주민 자부담 1700만원 등 7700만원을 들여 경량 철골조구조로 완공됐다.

 

마을주민들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주민과 출향인들의 성금 모금, 스토리펀딩 등을 통해 자부담금 1700만원을 마련했다.

 

김성수 운주면장은 “마을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경로당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택 kwon@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