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결산보고’와 ‘2018년 장학금 지급계획(안) 및 기부금 사용 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하고 장학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이철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전기공사업계의 후배양성을 위해 이사회에 참석해 주신 임원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학회를 투명하게 운영해 장학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모두 합심하자”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