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를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함께 포옹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동서화합의 의미를 다졌으며, 화합의 염원을 담아 모두 함께 연을 날리며 지역과 이념을 넘어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바른미래당의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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