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공동육아나눔터가 3월부터 2018년 상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는 올해 장난감과 도서 대여, 가족 육아품앗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화요일에는 체력튼튼 유아체육, 매주 금요일은 보잉뮤직과정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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