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완주향토예술회관, '나무와 철' 전시회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오늘 28일까지 문화키움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완주지역 문화예술 창작 활동작가인 문태식 초대전 다시태어난 ‘나무와 철’ 전시회를 연다.

이번 ‘나무와 철’ 전시에서는 고목과 농업용 폐철을 활용해 생활소품과 다양한 공예품을 창작하고 폐농기구를 활용한 색다른 공예품으로 제6회 대한황실대전 특선작인 2층장과 서안 등 50여점을 선보인다.

문태식 작가는 완주 고산면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6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수리기능자 양성과정 소목부문 심화과정과 철물부문 심화과정 수료했으며 2016 제6회 대한황실공예대전 특선을 계기로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목공 대장간 부스운영 등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택 kwon@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