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소라산 근린공원 추진, 익산시 신청사 현 부지에 건립, 남중동 도시재생사업, 북부권 도시가스 확대 보급, 무농약 미생물 지원, 함라면 장점마을 사후 대책마련, 미세먼지 저감대책, 황등호 부분 복원 등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흑색선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거티브 선거는 지양하고 선거가 끝난 뒤 유권자에게 아픔을 가중시키는 일은 하지 않고,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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