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동을 위해 뛰고 또 뛰어다니는 부지런한 대변자가 되겠다는 김 당선인은는 전주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또 “노인일자리사업의 창출과 지원정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 일색인 의회 내에서도 따질 것은 꼼꼼하게 따지고 감시와 견제를 게을리하지 않는 등 시민의 편에서 올곧은 생활정치를 펼치는 젊고 깨끗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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