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주에서 신인으로 기호 ‘1-다’를 받아 당선된 이는 김 당선인이 유일하다.
그는 주민 곁에서 더 뛰고 더 듣고 지역구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나 혼자 꽃 피운다고 해서 풀밭이 결코 꽃밭이 되지 않는다. 삼천동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의견과 생각을 모아 삼천동이 꽃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늘 주민곁에 있는 동네 주민 김승섭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