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6일 공동브랜드관리위원회를 열고 ‘완전한 완주’ 상표 사용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삼례농협, 이서농협, 운주농협, (유)과수농원, 고산농협동상지점, 동상면사람들(영) 6개 단체에서 신청한 감자, 복숭아, 딸기 등 9개 품목에 대한 완전한 완주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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