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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분위기 후끈

오늘 32개국 1000여명 해외선수단 입국…14일 개막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문화와 정신을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나누는 ‘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막식을 앞둔 12일 해외 선수단 입국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에서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특히 전 세계 32개국에서 모인 약 1000명의 해외 선수단은 입국과 함께 무주 태권도원에 입촌한다. 선수 등록을 마친 해외 선수단은 13일 태권체조, 호신술, 품새, 겨루기 등 각종 세미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14일 A매치 품새대회, 스탬프투어, 태권도공연, 태권댄스 경연, 개막식 등에 참여한다.

15~16일에는 줄넘기·품새 경연, 겨루기대회, 전주 한옥마을 등 인근 관광지 탐방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해외 선수단은 17일 출국한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전북도와 무주군·태권도진흥재단·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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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 psy235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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