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매월 셋째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 ‘지금은 이스타이밍’이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출발임박 특가는 이달 말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이다. 특가는 총 16개 노선에 대해 적용한다.
항공권은 국내선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기준으로 김포-제주 2만4000원, 청주-제주 2만7400원, 군산-제주 2만5400원, 부산-제주는 2만54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총 12개 노선이 특가로 오픈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는 인천-후쿠오카 6만4900원, 인천-마야자키 6만6900원, 인천-가고시마 6만69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1900원 인천-홍콩 노선은 10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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