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6:4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마무리

▲ 기와 LED 원터치램프.

지난 4년간 추진한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이 최종 마무리됐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은 전북 대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모로 매년 25개씩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총 99점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25점을 선정해 최종 100점을 완성했다.

향후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북 관광기념품 인증 마크 부여, 생산 장려금 지원,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 관광기념품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의 우수성을 도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정작 25점에 대한 전시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