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이서면(면장 주영환)은 행정복지센터 내 이웃이서 갤러리에서 ‘완주를 사랑한 예술가-완주이야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이서면이 공동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완주의 풍경을 상상 이상으로 담다’를 주제로 완주출신 기존작가 6명과 신진작가 10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전시작품은 완주지역 역사적 명소와 아름다운 경관을 화가 특유의 화법으로 담아낸 위봉폭포소견(전량기 작) 등 29점이 있으며 전시회는 오는 10월말까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