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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19년도 민간단체보조금 59개 사업 선정

12월 도의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전북교육청이 2019년도 민간단체보조금 지원 대상 59개 사업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소비경제교실’등 8억7921만 원을 지원하는 민간단체보조금 사업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지난 15~17일 심사를 통해 내년도 민간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59개를 선정했다.

해당 지원 사업은 도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해 민간의 교육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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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 psy235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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