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2018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성과 발표회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21일 전북문화컨텐츠산업진흥원, 전북사회경제포럼, 전주비전대학교와 함께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성과발표회’를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과제 참여기업의 사업성과와 결과물이 전시 홍보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도내 IT·문화산업분야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경진원은 IT·문화 커뮤니티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소통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R&D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기술개발, 판로개척,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해왔다.

홍용웅 원장은 “참여기업의 사후관리와 연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