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신영시장·익산 중앙시장·남원 용남시장, 원산지표시 최우수시장에 선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지원장 정수경)은 13일 군산 신영시장, 익산 중앙시장, 남원 용남시장을 원산지표시 우수시장으로 선정했다.

이중 최우수상은 군산 신영시장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익산 중앙시장과 남원 용남시장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윤봉희 군산신영시장상인회장은“철저한 원산지 표기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원산지표시 우수시장 선정은 도내 전통시장 29곳을 대상으로 했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