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완주)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두 의원은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로 활동하며 완주군 법원 설립 촉구활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해말 전북도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한관광리무진 소송과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두 의원은 “국민이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국민의 벗이 되고, 국민의 말을 경청하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과정에서 문재인 후보 법률인권특보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소상공인법률지원특위 위원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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