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경찰서, 2019년 중점 추진업무 설명회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는 27일 올해 치안정책 방향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치안 활동 등을 논의·공유하는 자리인 ‘2019년 완주경찰 중점추진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각 6개 기능별, 18개의 계에서 준비한 중점추진업무 및 12개 파출소의 지역경찰 활동사항을 중심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세로 형식보다는 실질(내용)에 우선을 두어 치안만족도 서비스 극대화로 이루어질 수 있는 완주경찰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 무엇보다 완주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정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함께 일하고 같이 즐기고 보람을 나누는 완주경찰의 내부 만족도가 완주군민에게 고스란히 스며들 수 있도록 완주경찰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이리역 폭발사고 48주기, 소년의 눈으로 익산을 되짚어 본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