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상관면, 고향사랑 재경향우회 결성 추진

완주군 애향운동본부 상관지부(상관지부장 김병윤)는 최근 서울에서 상관 출신 재경향우 20여명과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관면 재경향우회 결성 준비를 위한 첫 회의를 했다.

이날 상관면 재경향우회 추진위원장에 이학구(정좌마을 출신) 씨가 추대됐고, 향우 회원들은 앞으로 고향에 더 큰 관심을 갖고 화합해 향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으로 시간을 내 주신 출향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