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위해 완주군 직원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3일 행정지원과에 이어 19일에는 교육아동복지과 직원 20여 명이 고산면 양파 재배 농가에서 수확을 도왔다.
농가 주인 김 씨는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양파 수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었는데, 완주군 직원들의 도움으로 한시름 덜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