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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열어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 제229회 임시회가 11일 개회식을 갖고 1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살피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12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벌인 후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임시회 상정의안은 △김제시 인구정책 및 지원 조례안 △김제 사랑 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제시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제시 포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제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제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제시 노인복지타운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제시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0건이다.

온주현 의장은 “이번 제229회 임시회가 외적으로는 하나 된 모습으로 시민사회를 결집해 김제시가 직면한 위기들을 헤쳐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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