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가 2020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6일 대학 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올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변화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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