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 4·15총선 승리 실천단(이하 실천단, 단장 최한식)이 31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10일 공동협약을 체결, 인간의 존엄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키는 노동존중 5대 비전·20대 공동약속의 실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며 “실천단은 공동약속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 안호영 후보를 지지하며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한식 단장은 “4.15총선승리 실천단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동존중 후보로 추천된 안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인간의 존엄과 노동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 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실천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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