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20:52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일반기사

이강래, “내가 당선돼야 문재인 대통령 지킬 수 있다”

이강래 후보
이강래 후보

이강래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선거 출정식에서 “이번 총선에서 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느냐에 따라 지역발전이 좌우되며,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 할수 있다”며 “반드시 민주당이 승리해야 다음 재집권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한 무소속 철새 정치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이강래 후보를 당선시켜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무소속이 당선되는 것은 야당이 당선되는 거와 같고 야당이 승리해 국회를 장악하면 그들이 주장대로 탄핵의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며 “무소속이 아닌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압승을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15 총선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