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한서요양병원(병원장 이용호)는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극복에 노력한 전 직원에게 상품권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병원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직원 모두가 헌신적인 노력으로 타 의료기관에 비해서도 뛰어난 감염 예방활동을 펼쳐왔다.
이에따라 직원들의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직원 1인당 10만원씩 총 2200만원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용호 병원장은 “코로나19 극복및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관리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