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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인상고, 황금사자기 8강 진출 좌절

16강전서 대전고에 3대 10 패배

정읍 인상고가 황금사자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인상고는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대전고와 16강전에서 3-10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해 북일고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던 전교생 82명의 정읍 인상고는 두 차례나 명문 학교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라 다시 한번 언더독의 반란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8강행이 좌절됐다.

앞서 인상고는 11일 대구 상원고를 5-1 스코어로 격침한 데 이어, 13일에는 제물포고를 상대로 7-4의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전주고는 15일 배명고에 1-8로 패배했다. 전주고는 1985년 우승 이후 황금사자기 16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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