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봉, 김동준)는 지난 26일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친구야(대표 김순임)’와 ‘섬마을횟집(대표 이환길)’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에 참여하는 가게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얼어붙은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정을 갖고 나눔문화에 적극 동참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곳은 다온판넬, 돈우정육점, 만경마트, 한도령대가추어탕, 백약국, 백운숯불갈비, 비비정예술열차, 삼례샷슈, 삼례제일마트, 삼례DC백화점, 센스안경원, 궁중떡집, 완주토목건설, 아나칡냉면, 꿈나무예능어린이집, 장안성, 정관장삼례점, 정애드광고기획, 아트리아인쇄, 중앙의원, 중앙종묘농약사, 천수조화농약사, 엘지전자삼례점, 커피한잔, 토담집, 한국약국 등 모두 총 28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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