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문화재단, ‘꿈꾸는 누에 놀이터’ 개방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사업단’(이하 누에)은 완주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놀이터 ‘꿈꾸는 누에 놀이터’(이하 꿈터)를 21일 개방했다.

꿈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누에는 그동안 완주지역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육아 공동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하며 본격 가동을 준비해 왔다.

꿈터 공간은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 재료를 활용한 놀이와 예술 기반의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전을 위해 체험 도우미가 상주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낙서, 흙놀이, 미술 체험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