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곡창지대인 만경과 김제평야와 같은 새로운 옥토라는 의미를 담은 새만금은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새만금 간척종합개발 기공식은 1991년 11월 28일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서 열렸습니다.
1994년 7월에는 새만금 1·3호 방조제 끝물막이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전북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사진전에서는 ‘약속의 땅 새만금’의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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