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23:12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일반기사

제1기 익산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인구정책 시민 참여 확산 등 다양한 활동 전개

‘제1기 익산사랑 서포터즈’가 30일 비대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익산사랑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 간이다.

이들은 주택, 일자리, 출산·보육, 문화·환경, 귀농·귀촌 등 5개 분야별로 나뉘어 SNS 분기별 활동보고, 교육,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인구증가시책 사업 아이디어 제시 및 모니터링, 주택·일자리·출산보육·문화환경 등 분야별 인구정책 시민 홍보,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온·오프라인 홍보 및 공유 등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익산의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은 멈출수 없다”며 “인구정책의 시민 참여 확산과 홍보를 위해 익산사랑 서포터즈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철호 eomc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