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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용담호 수질자율관리 평가

전북도가 도민의 70%가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담호에 대한 수질자율관리 평가를 실시한다.

수질자율관리 평가는 지난 2005년 도와 진안군, 수자원공사 등 간 용담호 수질 개선 유지관리에 관한 협약을 맺고,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진안군과 무주군, 장수군, 수자원공사와 농어촌공사 등 5개 기관으로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점·비점오염 저감정책 등 5개 분야 27개 지표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민 130만 명이 마시는 식수원인 용담호 수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2년 단위 평가를 통해 수질관리 정책들을 점검, 진단해 필요할 경우 수질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수질자율관리 평가를 통해 등급이 ’보통‘일 경우 수질 개선 대책을 추가로 마련하고, ’미흡‘으로 나올 경우 현 수질자율관리 체계를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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