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6:54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2.9대 1

257명 선발 3325명 지원
지난해 13.4대 1에 비해 소폭 감소
교육행정직 일반 212명 선발 2833명 지원 13.4대 1 기록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021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57명 선발에 3325명이 지원,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4대 1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먼저 교육행정직 일반은 212명 선발에 2833명이 지원, 13.4대 1을 기록했다. 장애인구분모집은 9명 선발에 46명이, 저소득층은 5명 선발에 47명이 지원했다.

사서직은 7명 선발에 62명이 지원해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명을 선발하는 전산직은 25명이 지원했고, 4명을 선발하는 시설(건축)직은 67명이 지원 1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명을 선발하는 시설(일반 토목)직은 13명이 지원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시설 건축(고졸)은 3명 선발에 17명이, 운전 일반은 12명 선발에 208명(17.3대 1)이 각각 지원했다. 운전 보훈청 추천 구분모집에는 3명 선발에 7명이 접수했다.

필기시험은 6월 5일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5일 발표한다. 면접시험은 7월 22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 2일이다.

구체적인 접수 현황은 전라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종 bell103@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