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의회, 아·태 마스터스 대회 운영 간담회 참석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관련, 지난 24일 조직위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완주군에 배정된 배구와 파크골프 운영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는 2023년 5월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전북 14개 시군 44개소에서 모두 2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완주군 내에서는 배구(우석대체육관)와 파크골프(생강골파크골프장)가 열릴 예정이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