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대표적 언론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인의 귀가 되고 발이 되는 언론을 우리의 벗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연을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자연의 순리대로 마치 때를 기다리며 자연스레 내어 맡기는 자연의 흐름은 인간의 질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봄?여름?가을?겨울은 우리의 인생 여정과 닯았습니다.
전북일보도 4계절을 71년간 경험하면서 많은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서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의 전북일보는 용담댐으로 인한 진안군민의 불이익에 대해 조명했으면 합니다.
지난 1990년 착공해 2001년에 완공되고부터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 용담댐으로 인한 수몰민의 삶의 질 저하, 진안군의 인구감소 등 전북일보는 그동안 신문을 통해 우리의 힘든 부분을 다뤄왔습니다.
아직도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전북도민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치단체와 전북일보가 함께 노력한다면 발전된 전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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