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벼를 심고 밭갈이를 한다는 '망종'을 앞두고 촉촉한 단비가 내린 3일 짙푸른 녹음이 내려 앉은 진안 메타세콰이어길을 우산을 받고 산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