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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직 대학교수·연구자 그룹 1000여명, 이낙연 정책애 ‘공감과 연대’ 선언

국내 현직 대학교수와 연구자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정책연구그룹 온민정책포럼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지지와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온민정책포럼은 21일 정책연대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초청‘따뜻한 정책,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전반적인 변화와 도전의 위기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5월 자발적으로 출범한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포럼을 통해 민생안정 대책 등 사회 각 분야에 대한 대응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 포럼은 그간 지역균형발전·사회안전망 강화·교육문화 가치 실현·코로나블루 심리방역·산업경쟁력 강화·기후환경&쓰레기 대책 ·돌봄·생활ESG 등 16개 분과별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해왔다.

이낙연 전 대표는 온민정책포럼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신복지, 중산층경제, 개헌 등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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